연예인하루나 + 기자유코 하루나는 어린 나이부터 활동해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스타임.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우연찮게 시작한 모델일에 적성을 찾아 전향한 케이스로 현재는 직접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음. 때문에 엄청난 상향곡선을 찍고 있는 이시대 가장 핫한 스타임. 그런 하루나가 방송을 마치고, 짐을 정리하기 위해 대기실에 있다가 텔레비전을 우연찮게 보다가 시사프로에서 대담을 하고있는 기자를 보고 호기심생김. 어린나이같은데 꽤 당차게 말하는 모습을 넋놓고봄. 그런 그녀를 의아하게 바라보던 매니저가 시간됐다며 그녀에게 차에 오를 것을 요구하고, 그녀는 알겠다며 마지막까지 텔레비젼에서 시선을 떼지 못함 그러다 어느날 스케쥴차 지방에 갔는데, 말도 안되는 스캔들에 파묻힘. 무슨 밀월여행? 뭐, 그딴 쓰레기 기사..
토모찡 인스타 사진 나의 냥냥이 후덕해 보여서 싫습니다. 비쩍마른앤데 왜 저리 나왔나 싶습니다. 사실은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밑에 아주 친절하게 하루나. 라고.... 요건 타카미나 755 냥냥.... 피곤해보입니다ㅠㅠ (아니, 그보다 파루루....흠.....) 그리고, 조금전에 타카미나 755에 올라온 단체샷 닼민의 양옆을 AKB내 비쥬얼 투탑이!! ㅋㅋㅋㅋㅋ 근데, 나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하루나 무지 귀찮아보인다ㅋㅋㅋ 특 위의 4명이 찍은 사진. 보통 저런류의 프라이빗 사진을 찍을 땐 무지 행복한 그....웃음이 있는데, 저 사진들에선 찾아볼 수 없네요. 아, 솔직한 여자.... 그래서 언니가 더 아낀다?
[맞출 수 있겠어?] "응,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무리하지 않아돗-] "갈 수 있어. 이따 봐." 뭐라 떠들어대는 타카미나의 목소리를 창 문 너머로 흘려버린다. 공기중에 떠다니는 눈에 보일리 없는 작은 입자 하나하나 타카미나의 얼굴이 떠다니며 괴롭힌다. 부쩍 개인 스케쥴이 많아져 함께 있는 시간이 줄었다며 투덜대는 모습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라며 자뭇 진지한 모습까지 주위를 맴돈다. 물론 나를 걱정해서 하는 소리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뭐든 그 정도가 지나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선 여간 괴롭다. 그 진심을 알고 있어도 말이다. 바로 조금전처럼 1절만 하면 될 것을 2절, 3절까지 읊어내곤 도돌이표마냥 다시 되돌아가는 모양새에 처음 고마웠던 마음이 눈녹듯 사라진다. 마치 입안에 고맙다는 말이 솜사..
2012/11/20 10:44 짜잔. 또 잊을 즈음 왔습니다. 오늘은 아플예정이라, 요것만 올리고 바로 잡니다. 즐감하세요~ P.S. 나도 누군가 쓴 코지유우 글을 읽고싶다. 내 망상은 너무 뻔해!! - 비밀은 없다. 이제 마음 편히 남은 시간을 즐기면 된다. 어찌보면 굉장히 이기적인 마음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감정싸움으로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고 싶진 않다. 그게 우리가 내린 결론이다. 물론 그녀는 내가 아직도 유학을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지만,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으니 그 이상 말을 해주진 않았다. 아마 이 것에 대해서는 마리짱조차 제대로 된 내막은 모르리라 생각된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두 손을 놓고 있을 그녀가 아님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
와우. 하루나 양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늘 하던 작은 행사~ 생축설입니다. 급하게 싸질러서 오타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읽어주신길~ 어제 저녁에 입국해서 오늘은 잠만자는 바람에 이제야.... 그래도 언니가 널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란다! "요즘,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흐응...별로? 유짱이 보기엔 어떤데?" "내가 보기엔 늘...무리하는 것 같지...갑자기 뭐 잊기라고 하려는 사람처럼 무지막지로 스케쥴 소화하고 있는 거잖아?" "잊으려는 거, 맞아." 갑자기 가까워지는 얼굴에 놀라 상체를 뒤로 빼며 가까워진 거리만의 거리를 벌린다. "뭐, 야. 누가 보기라도 하-" "그럼...안, 돼...?" 다시 한 번 가까워지는 얼굴에 허리를 뒤로 빼며 그대로 그녀의 어깨에 이마를 기댄다. 팔을 그대로 ..
하루나는 몇살때부터 이렇게 예뻤나. 저 풍선마저 부러운... 나에게 이런 감정을 심어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에요. 여신이 따로없습니다. 근데저 사진 진짜 엄청 웃었어요. 와....진짜 그냥 단순 팬같네요ㅋㅋ 타카미나 완전 제대로 웃음을 줍니다. 테이블샤메....좋긴하지만, 그만큼 붙을 수 없어서 안타까운.... 아래는 파티에서~ 하루나가 올린 저 사진. 와. 유코. 이렇게 언니 마음을 풀어주는 거니? ㅋㅋㅋ 저런 멘트 좋아요 사랑한다느니, 좋아한다느니.... 너네라면 언제나 두손들고 환영할께~ 아주 유코는 기다렸다는 듯 폭풍 게시를....ㅋㅋ 동영상까지!!! 그동안 못챙긴거 보상이라도 하겠다는 듯한 분주함이 보여서....언니는 만족했다? 앞으로도 잘잘 하렴. 아래는 카요! 하루나 주인공답게 잘 나왔네요~ ..
초상권 존중하는 세심한 배려심이 넘치는 너란 여자 내오시. 저런 드레스도 패션으로 승화하는 너란 여자가 내 오시라 행복해요~ 분명 평범한 일반인이 입게 되면 엄청 촌스러울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와....저런 신부.....어디 인간일리가 없어요. 진심 오늘 뜬금없이 지인분이 "하루나 결혼합니다." 라는 톡과 사진을 보내겁니다!! 저는 무슨 기사라도 난줄알고 재빨리 톡을 확인했는데.... 저거였어요... 와, 안심하면서도 진심 벌렁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지인에게 엄청놀랐다고 했더니, 만우절 장난이라고.... 오시라서 먹혔다고....ㅠㅠ 식겁했었어요. 그리고 요거... 왤케 이쁘지요?? 분위기는 또 왜 저렇게 좋지요?? 왤케 청순해 보이지요?? 진짜 객관적으로 여신이지 않나요?
나도 내이름에 K 들어가는데.... 갖고싶다, 저 스냅백!! 상큼한 사진 쭉 오리고... 설레이게 만들고는.... 작년에 이어 또....잊었다고... 냥냥답지만... 뭐, 대충 안나올거 같았지만.. 그래도....했었는데... 언니 지갑 생각해준거니?? ㅠㅠ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 꽤나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이로써 졸업임박인가.... 이미 레나가 불출마한 시점이라... 하루나까지는 못하게 할 줄 알았는데... 운영....뭐.... 이번 총선 앨범....뭐!! 난 그 아이 센터 싱글을 사고 싶지 않았으니....된건가.... 게다가 선발놓고 장난 아닐듯 이미 레나 (5위), 하루나 (8위) 불출마 게다가 릿짱 (16위) 졸업에... 그...이코마? (14위) 겸임해제... 참....뭐....그렇..
2012/11/17 15:35 잊혀질쯤 다시 리뉴얼하는 게으름뱅이입니다.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드디어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 "그만둬." 마리짱이 그만두라고 말했을 때는 약간의 반발심이 자리했기에 곧바로 받아칠 수 있었다. 하지만 상대가 그녀라면 마냥 싫다고 억지를 부릴수만은 없다. 물론 그런다고 통할리도 만무했지만. "...그럴수 없어..." "고작 십여일 밖에 있지 않았잖아, 정이랄 게 들었어?" "그런거...아냐." "그럼 뭔데!" 내 양팔을 잡고 흔드는 그녀의 눈에서는 어느새 눈물이 맺혀 있었고, 「제발...」 애처롭게도 계속해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눈물이 많은 그녀라는 것은 알고 있다. 활달한 성격과는 달리 꽤나 눈물이 많은 그녀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건 물론 여린 마음탓도..
와우. 예전 하루나 팀B 이적에 이은 큰 충격의 대조각. 아니....서프라이즈가 없음 안되는 겁니까. 진심 충격과 공포의 집합. 충격 1. 유키링 니가타? 겸임 (무슨....NMB 겸임 풀리자마지 뭐임??) 충격 2. 릿짱 졸업 발표 충격 3. 레나 총선 불출마 (나름 아끼던 아이였는데...ㅠㅠ) 그 외 안닝일이라던가 키타리에 완전 이적이라던가.... 진심 유키링 팬들은 열받을 듯. 이번에 진짜 총선 1위 찍고 졸업하자. 내가 보기 딱해ㅠㅠ * 미이짱 팀K 캡틴....축하해!!!!! 유코와 만난 미이짱으로 마무리. (오늘은 무슨 중간 역할을 했을까....ㅋ)
왔어요~ 오늘!! 우체국총각이 주고 갔어요~ 도우스루?? 앞표지에서 심쿵!! 차마 회사라 자세히 볼 수가.... 후다닥 가방으로 넣기 바빴습니다. 저런 표지 땜에.... 가뜩이나 여직원들이 뭐라 구박하는데 저런 사진집을 샀다그럼....안봐도 비디오.... 아!!그리고 하루나가 열~심히 고민한 굿즈. 엽서네요!!! 다행스럽게도 다른 사진의 엽서라 안심. 오늘은 영화를 보고와서.. 내일 경건하고 맑은 머리로 감상을!! * 마지막에 메롱하는 사진.....좋네요. * 페이지를 넘길 수록 조명이 뇌세적이네요.
아....진심 노삼비 어쩌냐... 왤케 하찮아 보일까요.... 하루나가 너를 보면 부끄러워할 것 같구나.. 그래도 총감독인데... 이 패션 너무하지 않니.... 미이짱이랑 엇갈려서 네일은 같이 못했지만, 근처라서 만났다는건.... 그냥 평소엔 저러고 다닌다는 거잖아!!! 아...... 미이짱이 등장부터 웃음줬다는데.. 그 그림이 눈에 훤해서 무섭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나 사진집 나오는 날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것보다 더 패션에 샤넬이 어울림??? 완전 빵터짐.... 아무튼 그런 두 동생의 상황은 모른채 이벤트 하러 가는 하루나. 내꺼는 언제 올까. 어제 승인은 됐던데. 간만의 쥐락꾸러기 유코로 마무리~
and 미이짱트윗 턱에 걸친 마스크마저 패션으로 소화하는 너란 여자가 내 오시라는 게 언닌 좋다? 시크한데 섹시함. 나의 사랑 노삼비. 앨범 내주세요ㅠ 많이는 아니더라도 관세 아슬하게는 살 수 있늣데!! 이 셋의 조합.... 왜 그냥 버리고 있나요ㅠ 그나마 라이브 되는 이 셋을 왜 써 먹질 못하나요. 이왕 타카미나 졸업도 발표했겠다. 곧 하루나도 졸업발표 할 것 같겠다. 추억의 앨범 좀 만들죠. 요런 모습 좋음. 자연스런 웃음을 살짝 가리듯 (얼굴을 전부다 싶을 정도로 가려버렸지만) 저런 모습!! 적절한 여백의 미!! 스냅백하나 썼을 뿐인데.... 왜이렇게 다르죠.... 나도 스냅백 꽤 좋아하는데.... 저렇게 잘 소화하는 모습을 보니 더 좋아졌어요!! 아....미이짱.... 여신등장....ㅋㅋ (유코는..
짜잔~ 왔습니다~ 조렇게 타입별로 2장씩 구매 초회한장반은......전악은 가지 않을 것이므로, 생사에 목숨걸었어요~ 참.......표지가...... 뭐 저런걸 돈 주고 사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하루나와 유키링의 더블센터!! 사야지요......ㅠㅠ HMV 의 특전은 저렇게... 늘 특전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대망의 생사시드!!! 내가 생각해도 난..... 마유 오시여야 하나 봅니다. 어떻게 매번 저렇게...나와주는지, 게다가 이번에는 콤프완성!! ㅠㅠ 냥냥은 어디 있나요......
2012/11/11 00:36 간만에 부지런히. 아아....선암여고...사람들이 말하길래봤는데...망상이.... 저는 코지유우 망상하기도 바쁜데... 암튼 뒤숭숭한 마음을 만약에로 풀어봅니다. - "잠깐, 괜찮아?" 이제는 대놓고 남의 반을 들락거리는 모습에 새삼 놀랍지도 않다. 그게 학년 마저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말이다. "괜찮아?" "뭐가?" "요즘 무리하는 거 아냐?" "그런거 아냐." "너...왜 이렇게 필사적인데..." "글쎄, 그런거 아니라니까!" "지금도! 조급해 하고 있잖아!" 피하려 고개를 돌리면 자신을 바라보라는 듯 얼굴을 감싸안아 억지로 돌리는 행동에 그 팔을 뿌리치려 휘둘러보지만 내겐 무리였다. 마주할 자신이 없어, 그저 눈동자만이 아슬하게 그녀의 짙은 눈동자를 피하고 있을 뿐이었..
짜잔~ 간만의 망상풀이시간~ 저걸로 유코는 조용히 받았다는 설정. 입니다. JJ님께 드리기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지구력 딸리는 저는 저글 이상이 나오지 않아 걍....이렇게 대책없이 올립니다. "미이짱 치사해!" 이 것이 잠과 사투를 벌이고 이는 나를 깨워주는 소리였다. 그건 갑자기 대기실 문이 벌컥 열리며 들려온 큰 소리이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그 것보다도 난 남에게 그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지저분한 짓을 한 기억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뭐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내 물음따위, 기분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오로지 자신만의 기분만을 해소하려드는 그녀를 향해 최대한 불쾌하다는 얼굴을 내비친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나도 한가한데!!" 아아, 나왔다. 타카미나식 분풀이.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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