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끌어주신 두 분이 나오는 3기!! 와........딱히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이건 뭐 시작부터 너무도 큰 충격이. 일단 미치루 엄청나게 미모가 빛이 나고, 하루카는 어마어마하게 멋있어짐...... 아니, 근데... 1화부터 후타루 나오고 치비우사 나오고.... 엥? 마모루가 학생으로 나와?? (크리스탈을 첨 접한 사람의 태도) 암튼, 하루미치의 케미는 짱이었음 엔딩송이 어딜봐도 커플테마송이었음. 다만.....하루카 목소리가...넘나 남자같....ㅠㅠ 그래도 난 보겠지, 이거....로 일단 퍼오인5기 방영할때까지 버텨야징
설기가...추석 특별편! 작가님의....저 말에...ㅠㅠ 결국 소장합니다. 단행본으로 사고 싶었는데.... 그래도! 패키지 판매중이라....ㅋㅋㅋ 아아! 추석은 잘 보내시고들 계신가요?? 저는 요즘 현대 직장인들의 정신병 관련하며 심각성을 느끼고, 스스로를 다스리기위해 피포페인팅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한개 완성후 두번째 작품을 오늘! 부터 시작했어요. 게.다.가 덕질 좀 해볼라고 컴퓨터도 새로 장만!! 나 이제 다시 부지런해질꺼임!! 남은 추석들 잘보내시고.. 곧 옵니다!!
오늘....올라오자마자! 잽사게 코인으로 구입해서 봤습니다. 감기로 골골거리지만 이건 남기고 싶어서ㅋㅋ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세심하고, 섬세함? 그런걸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삐뚤게만 보이던 두 사람 (수민과 세주) 의 과거가 아주 조금 비춰졌습니다. 오늘 이전 독자들 대부분의 생각은 세주가 먼저 수민이를 놔버린 것이다. 라는 것이었는데 뭔가 오늘의 이야기가 이 흐름을 조금 깨뜨리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엇갈리기 시작한 시점. 같아보이는데...벌써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덧) 조만간 새로운 글로 오겠습니다!!!
질렀습니다. 흠....굉장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뭔가 세세함 이랄까. 시선처리, 대사처리 하나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성지, 세주, 수민 세 사람 사이의 감정변화? 그런 것들이 균열을 일으키고 있는 느낌이랄까. 설레는 기분이 학생의 풋풋함이라면 왓더빡세는 직장인들의 노련미? 그건 좀 어감이 이상하고 아무튼 그러합니다. 결코 두 작품을 비교할 순 없지만 최근의 백합작품 중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설아랑 노래 이제 쪼-금만 오해 풉시다. 이건 아무리봐도 사위사랑가득한 장모님의 모습입니다. 쬐금만....덜 울려주세요. 읽을때마다 속이 울렁거려요ㅠㅠ 이러다 저 웹툰으로도 망상할 기세네요ㅋㅋ
요즘 월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월요병도 잊게 해준... 은혜로운 웹툰!! 코미코의 설레는 기분 !!! 현재 32화 까지 나와있는, 코미코의 인기작품!! 진심 이건 정발 됐음 좋겠습니다. 제발.. 이런 간질이는 웹툰이 얼마만인지!! 설아랑 노래....아낍니다... 그리고! 와, 레진. What does the fox say 대박 이거.....코인 지르러갑니다. 1화 예전에 보고, 연재가 안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됐어요!!! 오늘!! 무려 8편까지!! 참 지금 코미코에서 한국작가 작품들을 하루에 한편씩 무료 정주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링크 : http://m.blog.naver.com/toastcomico/220340102920 상기의 링크에 본 이벤트에 대한 내용이고요~ 설기 못보신 분..
15장 됐네요. 와아.... 지인분의 말을 듣고, 혹시 몰라 금요일도 넣었는데, 성공했네요. 금요일꺼 10장은 없이, 토요일꺼 5장만 있었다면........ 그래도 고민을 하긴했겠지만!! 애매한 시간이라서 중간에 채워볼까...하는 마음에 다시 들어갔더니, 완매....ㅠㅠ 기쁜데, 슬픈... 저건...금요일 오후에 토요일 아침은...무슨 조화랍니까.... 근데, 하고 보니... 나 일본어도 잘 못하는데, 5장으로 무슨 말을....해야하는 걸까요... 벌써부터 긴장이!!! 일단....한번 생각 좀 진지하게 하고... 투표권 15장은 후딱 팔아넘겨야 겠네요.. (가게 되면...) + 더블미나미 때문에 싱숭생숭한 마음이.....그나마 위안이 되기는 했지만...모르겠어요.ㅠㅠ
일본 너무 자주 가는 듯 하지만.... 이번엔 친구님과 여행!! 십년만에 처음으로 같이 멀~~리 다녀와서 새롭고, 뜻깊고 그러네요. 몸은 힘들었지만, 즐겁게 다녀왔으니 누구나 찍는다는 때샷!! 엄청 많은 듯.... 많지 않은.... 조그만 가방 가져갔다가 엄청 고생을... 나의 사랑들~~ 피규어♥ 덴덴타운을 뒤졌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눈은 즐거웠던!! 나노페이하야.. 스트라이커 쪽꺼가 좋지만.... 그건 가격이.....것보다 별로 없더라고요. 요건 지극히 팬심으로 산거.... 구내염이라니.... 나 그런거 없는데?? ㅋㅋ 하루나가 선전하는 거라서 덜컥 샀어요 친구님이 저보고 봉이라고.... 그리고 사케!! 교토에서 만든거 라는 거에 자부심을 갖고. 동생 생일날 마실라고 아직 개봉은 안했지만~ 마지막 나..
ㅡ5월 17일 좀 더 좋은 화질로 사진촬영을 위해 G Pro 2로 바꿨습니다...
ㅡ를 다녀왔습니다. 3회때 크게 당했기에, 1시간정도 일찍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8시 KTX를 타고 달려서 친구님이 조사해온 지하철을 타고 언덕길을 올라 도 To the 착! ! ! 11시 입장하여 훅! 저렇게 표시된 곳에 찾아갑니다! (노랑색이 꼭 살것! 분홍색이 눈에 들어오던 것!) 그리곤... 성공했습니다. 작년 설욕전! 일단 넉넉하게 자금을 챙겨갔기에 사려던 것들은 모두 겟! ! 저는 덕후가 아니다! ㅡ외쳤지만, 친구님이 십만원이상 쓴 시점에서 이미 덕후래요...ㅠ 그래도! ! ! 일단 오늘은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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