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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화부터 본격적으로 머신팀에 합류하게 된 쇼를

헤롤드는 걱정합니다.

 

 

불같은 성격에 하던 일이 있으니....저런 걱정을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그게 너무 대놓고 하니깐, 조금 웃ㄱ

 

 

이 때부터......쇼의 미행은 소용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베어에게도 들켰...

 

 

저 존의 동족상잔의 표정....

자기도 쫓아다녀봤거든,

근데 만날 놓쳤거든....

 

 

 

 

가식적인 표정도 자유자재로...

우리 쇼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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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어폰 빼면서 맞은편의 직원을 보며 싱긋.

 

 

하지만 곧 냉기류 폴폴~

머신팀의 머신 쇼입니다.

 

 

 

 

단정한 머리,

불랙의 원피스

전형적인 오피스룩을 선보여주신 미스 쇼.

 

근데, 자기한테 이딴 사무실에 박혀있으라고 해서 빈정 상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 반사신경 놀랍네요.

 

 

급 차가워지는 저 얼굴표정도....

쇼다워서 좋아요.

 

 

파티한다는 소리에.....기분좋은 쇼입니다.

 

 

파티가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먹을게 많으니까?

 

이렇게 쇼의 먹방을 실컷 볼 수 있는 화입니다.

 

 

계속 먹는건, 누군가를 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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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의 하이라이트는 남의 거 뺏어먹기죠.

진짜 웃긴게, 쇼는 진짜 먹는다는게.....

 

 

쇼가 간밤에 연락이 되지 않으면.....

제일 먼저 헤롤드는 걱정을 합니다.

누군가를 쏴버렸을까봐;;;

 

 

 

 

 

 

하지만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회사로 복귀하여

번호를 감시합니다.......와중에 엘레베이터가 추락하죠.

 

 

  

 

유독 헤롤드와 있는 부분이 제법.

존과는 달리 헤롤드는 조금 어려워 하는 것 같은?

아무래도 이 지역의 실세를 알아본 거 겠죠?

자기 월급주는 사람이니까...

 

 

뭔가......그야말로 갱단인듯 갱단아닌 갱단같은 머신틈

 

 

거기서 행동대원2를 맡고 있는 미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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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축하는 건데.......부축이 아닌....쇼 벌칙게임?

 

 

이들의 팀웍을 지켜봅시다.

 

(+)

 

 

 

헤롤드의 저 표정이 너무 적나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