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루트 쫓고 있던 쇼와 머신이 알려준 번호의 주인을 찾던 리스가 만났습니다.

오늘도 뒤에서 총을 겨누며 등장해주신 쇼입니다.

리스가 무방비한건지, 쇼가 인기척을 잘 숨긴건지....뭐라...해야할까요.

 

 

 

 

 

역시 움직이는 쇼를 봐야 제맛

역시나 검댕검댕하게 옷을 입고 등장해주신 쇼님

 

이상 낌새를 차리고 내뺍니다.

 

그.러.더.니

변호사로 등장.......

변호사가 저렇게 색시해도 되는 건가요..

 

 

 

쎄끈한 옆태와 진심 저 팔둑의 근육이...

그러니 그런 액션신도 척척 해내겠죠?

 

 

 

 

 

뭔가 오빠와 동생 같은 비주얼.

이렇게 보니, 존이 엄청 거대하긴하네요..

 

 

총든 쇼는 사랑입니다♥

 

 

 

 

 

눈치보는 쇼...

아, 귀엽터지심!!

 

 

쇼의 저런 호위아닌 호위를 받는 존.......이 부럽네요.

조금 빡친 쇼입니다.

 

 

 

 

두손으로 총을 꼭 쥐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더니.....

 

 

두리번두리번 쇼도 귀엽습니다.

 

221화의 쇼는 색기와 귀여움을 장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