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13 운수 좋은 날 E05

솔직히 말만 여행 리얼리티지 이건 뭐..애들 어떻게 하면 고생시킬 수 있을까 고민한 프로그램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별로 보고 싶진 않은데..

화면 가득 맘둥이들 나오니까...

보고 있는....나....였습니다.

그렇게 5화도 봤습니다.

게임해서 성공하면 룰렛 돌릴 기회를 주는 것.

긴장한 휘인이..

가만 보면 휘인이 정말 스킨십이 많은 듯.

아니, 것보다.

왜 다리는 잡는데...

아니, 것보다

혜진이 표정에 당황이 왜 없는데...

이 포스팅은.

맘둥이들 춤추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1. 화사

2. 휘인

울휘니는 춤을 참 잘추는데,

흥이 너무 많아서 재미를 넣는다.

근데 진지하게 잘 보면 엄청 춤선이 좋음

포인트를 안달까.

휜덕들 신났고.

아니, 그니깐 저 박수는 또 뭐냐고.

진짜, 미치겠다.

너무 귀여워!

이 전 라운드에서 용선이땜에 실패를 했기때문에..

바지붙들..

휘인이 앵기는거 엄청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이로써 다리 잡는것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3. 용선

표정에서 알듯

모르는 춤

근데

왜 자연스럽게 휘니바라봐?

휘니도 바라보다.

왜 용선이가 당황해하는지 설명해주는.

유일하게 모르는 춤이었다고..

휜대변인의 말이었습니다.

마마무의 춤신춤왕이죠.

4. 문별

이거 용선이가 좋아하는 곡.

어..?

음...?

둘이 뭐해...?

뭐야....

용선이 끌어댕기는 모습 설레게...

그리고 한바퀴 돌아서 다시 문스타.

기겁하는 멤버들

또다시 용선.

부끄러움은 항상 휘인이의 몫

특히나 용선이가 저럴때 더 부끄러워 하는 휘니..

그리고 휘니의 차례.

뭐야, 왜 이렇게 귀여워.

휜덕들 표정 = 내 표정

마지막 혜진이.

크으

역시 안치명.

해서 얻게된 6번의 기회.

휘인이가 돌렸습니다.

이번에 투영걸 엄청 터진 기분은 나뿐?

(그와 함께 용콩별콩도)

이것봐.

또 다리 붙들...

휘인이는 다리붙들을 좋아한다.

자기 다리 뿐만 아니라,

멤버의 다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