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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코지유우 포스팅인지..... 그래도 늘 제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아이들 잘 지내줘서 넘나 고맙고, 그럼~ 그리고.... 유코가 스스로 (유코뿐아니라) 코지유우라고 하는것도 참 좋다...히히 할로윈에도 함께 했던 둘..(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투샷은 너네만 올렸드라? 나...동영상보고 엄청 웃었는데... 누가 여배우 아니랄까봐 완전 좀비마저 메쏘드연기를 펄치던 모습을 잊을 수 없었어... 변함없이 빙구웃음 보여줘서 언니는 참 행복했다? 유스타그램은....어쩜 하루나 사진첩같은 기분이 사알-짝?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레전드영상으로 남아야해! 드디어 "금지된2인" 을!! 그리고 최근!! 하루나 생일때인듯 자기의 인권따위. 하루나만 이쁘게 나옴 상관없는 오오시마씨... 여기까지 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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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10주년 극장공연 사진이 냥스타그램에 갱신이 됐는데... 익숙한 인영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유짜아아앙???? 게.다.가 사야카까지!! 사야카....정말 많이 예뻐짐 난 지금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우리 코지유우의 중심에는 항상 미짱이 있다는 것에. 저 둘이 어색해질 즈음 저렇게 나타나 연결다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서로의 스케쥴에 차마 만날 수 없을 때에 둘의 안부를 전해준다는 것을??? 그렇게 밀어붙여져... 둘은 상콤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습니다. 아.....예뻐랏! 내가 이걸 보려고 여태 코지유우를 놓지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게.다.가......흑 감격.... 나 저걸 또 보게 될 줄이야...... 이건 아무리 봐도, 같이 간거 같은데... 다른 날이라고 하기에는 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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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총선이 6/6 진행되었습니다. 와우. 몰랐지요, 저는.... 하루나가 참가하지 않는 총선.....관심밖의 이야기였지만!!!!! 그렇습니다, 저의 애증의 노삼비....가 있기에 쬐-금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1위 사시하라 리노 (HKT48 팀H) 194,049 2위 카시와기 유키 (AKB48 팀B) 167,183 3위 와타나베 마유 (AKB48 팀B) 165,789 4위 다카하시 미나미 (AKB48 팀A) 137,252 5위 마츠이 쥬리나 (SKE48 팀S) 105.289 6위 야마모토 사야카 (NMB48 팀N) 97,866 7위 미야와키 사쿠라 (HKT48 팀K4) 81,422 8위 미야자와 사에 (SNH48 팀S2) 75,495 9위 시마자키 하루카 (AKB48 팀A) 73,803 10위 요코하마 ..
와우.... 1위 삿시 2위 유키링!! 3위 마유유 4위 쥬리나 5위 사야네 자세한 순위는 아래의 카페에서 확인가능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6192748&articleid=398172&page=1&boardtype=L# 역시나 3파전일거라 예상은 했지만.. 유키링팬들 겁나 열받아서 마구 넣었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하긴, 속보 보고 그 후에 넣는게 더 많지만 일단. 진심. 간절하게 유키링 팬들을 응원해봅니다. 참! 나의 애증의 노삼비..... 타카미나가 6위 미이짱 60위... 하루나 표도 받았음서....흑흑 마지막은 야스시 생축해주는 일반연예인 하루나로... 뭐임, 저 미모....
우리 사랑한 시간을 이별 눈물로 지운다. 온통 너 가득찬 세상에 이젠 나혼자만 남아... * 이하 본 색상으로 처리된 부분은 허각의 '사랑아' 중 일부 가사입니다. 문득 틀었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익숙하지만 알 수 없는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뤼진 노랫말에 가슴 한켠이 먹먹해짐이 느껴졌다.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노래가사가 그 음에 실려 귓가를 울린다. 감성이 잔득 깃들어 있는 목소리가 나를 잡아끈다. 그저 목소리로 그 기분을 쏟아낸다. 나도 가수로 활동을 한 적이 있어 그 것이 얼마나 긴 시간의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지 알 수 있었다. "이 거...무슨 노래에요?" "한국노랜데, 좋지?" "..네" 말 소리가 섞여 순간 무뎌졌던 감동이 다시 한 번 들려온 목소리에 사로잡는다. 가수도 제목도 알 수 없지만 어..
2013/01/01 23:45 무려...2년전의 글을 리뉴얼 해봅니다. 이글루스에 있는 글....다 옮긴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많.......흠흠. 역시 난.....뼈속까지 새드 종자였어요! 비슷한 분위기로 On Rainy Days, 겨울비, 비 가 있습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ZUjzM 한 겨울 얼굴을 흐르는 강한 빗줄기에 멍하니 울고 있는 하늘을 올려본다. 하늘이 슬프면 비가 온다. 던 노래가사가 머리속을 스침과 동시에 내 얼굴을 가로지르는 것을 소매자락으로 스윽 닦아낸다. 여전히 그칠 생각없이 이제는 쏟아진다. 고 생각될 정도로 퍼붓고 있었다. 머리에 스며들어 얼굴선을 타고 흐르던 그 것이 눈에서 흐르는 듯 착각이 일정도로 떨어져 내린다. 지금..
"요즘 이상해." 그 것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고 있는 오랜 친구로부터 들려온 소리였다. "앞뒤 다 잘라먹고, 뭐가?" "너무 열심히 하는 거 같아서..." "그러니까....뭘??" 여전히 못알아먹겠다는 듯 대꾸해보지만, 대답을 듣기도 전에 내 눈 앞으로 하얀 손가락이 휘날린다. "사람이 말을 할 땐 얼굴을 바라보는게 예의야." "글쓰고 있었는데...." "글이 아니라....여기. 사진이겠지." 무슨 내가 큰 죄라도 지은 듯 눈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로 날카로운 눈빛이 내게 꽂힌다. "이거....도촬이야? 범죄라고!" "도촤...ㄹ? 범죄라니! 난 그저 총감독으로서 팬들에게 일정을 보고하는 거라고?" "멤버가....너무 한사람으로 특정되지 않았어?" 꽤나 예리하게 파고드는 언사에 자연스레 눈동자가 흐..
월별생사 촬영한다며.... 친절하게 사진을 올려주신 코지마 하루나 양!! 내 오시임!! 개인적으로 교복냥은 사랑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심 아낍니다. 아직 괜찮아요!! 냥냥은 뭐든 괜찮음!! 슬퍼할 필요가 없어요~ 언니는....그렇게 생각한다? 와, 저거....진짜 별거 아닌 흰틴데.... 예뻐.... 너란여자가 그 말로만듣던 청바지에 흰티도 맵시입게 표현하는 사람이구나!! 그리고 이것. 흠.... 아무리 하루나에 콩깍지 제대로 씌인 사람이라도....저건.... 어디서 누더기를 갖다입혔어!!! 근데 그것마저.... 자꾸보니 예ㅃ..... 암튼 그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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