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돼지의 하루가 한지 얼마 안됐는데,또 업로드 되서 놀라버렸고..볓빛밤 컴백날이라 또 좋았고울 휘니는 여전히 이뻤고울 맘무는 일관되게 즐거웠다. 양치하고 와서 립고치는 휘니.와..미쳤다.. 저거 있지..너무 자연스럽게 용옆에 찡겨 앉는거 아님?의자에 손 턱 걸치는 것도 글고머리 정리하는 것도 글고무엇보다 용이 자리 만들어주는 것도 글고 넘.....좋........에인졀만세! 이거..캡쳐한 이유는혜진이의 표정이 너무 적나라해서? '아놔..이커플 또 시작이네...'라는 느낌. 휘니너무잘..생겼다....앓다 죽겠다, 이러다.. 놀라는 것도 비슷한에인졀하세요. 저거..너무..손동작이..설레지 않나요..어쩌지 못하는..뭔가 소중한 것을 만진다는..그런..느..낌 그리고늘 느끼지만,휘인이 눈빛은 넘나심장에 안좋습..
정오의 희망곡은 사랑이었습니다.다른 프로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휘인이가 넘나 이쁘고, 잘생기고, 매력뿜뿜해서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프닝때.에인졀의 살짝 터치.용선이 손목 바라보는 시선 왤케 설레죠... 인사하는 휘둥이 웃는게 엄청 많이 나와서..그리고 원샷 많이 담아줘서..정말 행복했던 46분.. 특히나 그..둘둘씩 안앉고, 네명이 한번에 앉으니까.에인졀 엄청 아이컨텍 많아서 좋았습니다. (사심 되게 빵빵 터지는 휘인이와그런 휘인이 바라보는 용선이...눈빛 설레잖아. 귀여운건 크게!한번 더 보는것! 신영씨가 휘인이 헤어랑 눈썹 밝게 하라고 했다는 이야기 하는 와중에도계속 용선이의 시선은 휘인이에게.... 신영씨는 휘인이 리즈가 음오아예라고...그치만 저에겐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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