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찡 인스타 사진 나의 냥냥이 후덕해 보여서 싫습니다. 비쩍마른앤데 왜 저리 나왔나 싶습니다. 사실은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밑에 아주 친절하게 하루나. 라고.... 요건 타카미나 755 냥냥.... 피곤해보입니다ㅠㅠ (아니, 그보다 파루루....흠.....) 그리고, 조금전에 타카미나 755에 올라온 단체샷 닼민의 양옆을 AKB내 비쥬얼 투탑이!! ㅋㅋㅋㅋㅋ 근데, 나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하루나 무지 귀찮아보인다ㅋㅋㅋ 특 위의 4명이 찍은 사진. 보통 저런류의 프라이빗 사진을 찍을 땐 무지 행복한 그....웃음이 있는데, 저 사진들에선 찾아볼 수 없네요. 아, 솔직한 여자.... 그래서 언니가 더 아낀다?
2012/10/20 09:28 이거 마지막까지 리뉴얼 할 수 있을까요. 올해안에 끝내고 싶었는데ㅠㅠ 게으른 전...이렇게 또 한 해를 보냅니다. 연말, 무리하지 않는 송년회를 보내요~ - 그냥 갑자기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분명히 머리속으로는 어쩔 수 없는 사실임을 인지하고 있지만, 뜬금없이 그게 왜? 라는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그 물음의 이면에 너무도 당연시 되는 답이 있음에도 막연하게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다. "왜그래?" 아마 그런 궁금증이 내머리 속을 헤집고 다니기 때문일까. 멍하니 앉아 있는 일이 잦았고, 사람을 앞에 두고 실례될 정도로 빤히 바라보기만 하는 몹쓸 버릇까지 생겨버렸다. 딱히 상대를 무시하는 행위는 아니었다. 그저 난 일상에 집중을 하지 못한 뿐이었다. "아아악!" 도저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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